반응형 해와 달이 된 오누이1 해님달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전래동화] 해님달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안녕하세요, 해님달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전래동화 이야기입니다. 해님달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전문입니다. 옛날에 엄마와 오누이가 살았어요 하루는 엄마가 잔칫집 일을 하러 가가 되었어요 "얘들아, 엄마가 잔칫집 가서 맛난 것 싸 올 테니, 집 잘 보고 있어라" "네" 일을 마친 엄마가 떡을 이고 집에 가는데, 갑자기 호랑이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어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엄마는 얼른 떡을 꺼내 호랑이에게 주었어요. 호랑이는 떡을 날름 받아먹고는 엄마까지 잡아먹었어요. 그러고는 엄마 옷을 입고 오누이가 있는 집을 찾아가 말했어요. "얘들아, 엄마 왔다!" 방 안에 있던 오누이는 엄마 목소리가 이상해서 문 사이로 슬쩍 밖을 보았어요. 그런.. 2021. 5.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