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인터뷰 리뷰 Alien interview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스트셀러 과학, 공학 '외계인 인터뷰' Alien interview 리뷰입니다.
외계인 인터뷰 책 소개
[외계인 인터뷰]에 대하여
“자신의 영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로서 우리는 묻는다 신들이 감춘 자취는 어디에 있는가?” ---- 리그 베다 1권 164장 5절
고대 이후 아니, 특히 지난 60여년간 은폐와 음모의 소용돌이와 함께 영화나 소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없이 회자되었던 UFO와 외계 생명체에 대한 비밀이 밝혀졌다. 1947년 저자 맥엘로이씨는 미 공군 여사단 의무부대 간호장교로 미 공군 509포격사단 파견근무 수행 중에, UFO추락사건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되고, 현장에서 외계인이 보내는 텔레파시를 인지, 이를 받아들인 상부의 지시에 따라 2개월 간 외계인과의 인터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매 인터뷰 후 속기사가 필기본을 작성하였는데, 그녀는 우연찮게 그 사본을 손에 넣게 되고 아무도 몰래 60여년 간 이 사본을 보관한다. 그녀는 자신의 죽음을 결정하고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시점에서 이를 공개하기로 결정, 스펜서씨에게 이 사본을 전달했고, 픽션의 형태로 출간하라는 맥엘로이씨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스펜서씨는 이를 있는 그대로 외계인 인터뷰라는 제목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단순한 지적 호기심의 차원이 아니라 우리의 영과 혼에게 진실의 파동이 전달되는 책이다. 진위 여부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독자의 몫이기는 하지만.
이 책은 매우 충격적일 수도 한편의 SF소설을 읽은 듯 색다른 재미를 안겨 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신은 존재하는가, 죽음 후의 세계는 있는가, 있다면 우리가 갈 곳은 어디인가… 등등 늘 가슴 속에 담아 두고 궁금해 왔던 인류의 풀지 못할 숙제를 푸는 뜻밖의 실마리를 얻는 기회가 될 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계기로 닫혀 있는 세계로 가는 비밀의 문이 열릴 지도 모를 일이다.
얼마 전 NASA에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대한 조심스러운 인정 기사가 짧고 가늘게 보도되었다.
저자 소개
저자 : 로렌스 R. 스펜서 (편저)
저자 마틸다오도넬 맥엘로이는 전(前) 미 공군 여사단(WAC) 소속 의무부대 간호 장교. 1947년 로스웰의 외계 우주선 추락 사건 당시 미 공군 509 포격사단 비행 간호장교로 파견 근무 중이었음. 사건 현장에서 외계인의 텔레파시를 받아 외계인과의 소통을 담당하게 되고,이후 외계인 에어럴과의 인터뷰 임무를 수행했고, 그 인터뷰 필기본 사본을 평생 보관하고 있다가 죽기 직전 공개를 결정함.
저자 : 로렌스R. 스펜서 (편저)
저자 로렌스 R. 스펜서 (편저)는 서양 역사, 예술, 신화, 개인의 영적 불멸성, 논리와 과학 전체를 아우르는 영적, 물리적 우주의 사실과 판타지를 두루 탐험하는 9권의 책을 쓴 작가.
역자 : 유리타
역자 유리타는 숭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케세이퍼시픽 항공사에서 20년 넘게 근무했다. 옥스퍼드 리더십 OXFORD LEADERSHIP ACADEMY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파트너였으며 자기-관리 리더십(SML-SELF MANAGING LEADERSHIP)코스 선구자이다. 또한 2002년 최초로 한국에 코칭클리닉을 소개하여 현재 한국에 일고 있는 코칭 붐의 원류이기도 하다. 그녀의 무한 열정과 강력한 추진력의 결과이다. 당시 그녀의 코칭 세미나에 참여한 22명의 한국 초대 코치들은 1여년의 스터디 후 한국코치협회를 만들게 되었고, 현재 한국코칭센터, CMOE, 인코칭 등 한국을 대표하는 코칭펌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상 그 무엇보다도 자신을 사랑하라}가 있으며, [행복한 멈춤], [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 [보컬 파워] [람타, 현실 창조를 위한 입문서] 그리고[람타, 화이트 북]을 번역했다. 현재 율선생의 셀프헬프라는 인터넷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목차
특별 독자 판에 부쳐
한국어판 독자 여러분에게
외계인 인터뷰 독자 서평
외계인 인터뷰 진위 여부에 대한 편저자의 변
헌정사
서론
CHAPTER 1. 맥엘로이 여사의 첫 번째 편지
CHAPTER 2. 첫 번째 인터뷰
CHAPTER 3. 두 번째 인터뷰
CHAPTER 4. 세 번째 인터뷰
CHAPTER 5. 언어 장벽
CHAPTER 6. 에어럴이 영어를 배우다
CHAPTER 7. 나를 교육시키다
CHAPTER 8. 고대사 수업
CHAPTER 9. 근대사 수업
CHAPTER 10. 사건 연대기
CHAPTER 11. 생물학 수업
CHAPTER 12. 과학 수업
CHAPTER 13. 불멸성
CHAPTER 14. 미래 수업
CHAPTER 15. 에어럴에게 확인을 요구하다
CHAPTER 16. 취조
CHAPTER 17. 에어럴이 떠나다
CHAPTER 18. 맥엘로이 여사의 마지막 편지
옮긴이의 글
공감과 이해를 통한 믿음
출판사 서평
자신의 영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로서 우리는 묻는다 신들이 감춘 자취는 어디에 있는가?” ---- 리그 베다 1권 164장 5절
고대 이후 아니, 특히 지난 60여년간 은폐와 음모의 소용돌이와 함께 영화나 소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없이 회자되었던 UFO와 외계 생명체에 대한 비밀이 밝혀졌다. 1947년 저자 맥엘로이씨는 미 공군 여사단 의무부대 간호장교로 미 공군 509포격사단 파견근무 수행 중에, UFO추락사건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되고, 현장에서 외계인이 보내는 텔레파시를 인지, 이를 받아들인 상부의 지시에 따라 2개월간 외계인과의 인터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매 인터뷰 후 속기사가 필기본을 작성하였는데, 그녀는 우연찮게 그 사본을 손에 넣게 되고 아무도 몰래 60여년 간 이 사본을 보관한다. 그녀는 자신의 죽음을 결정하고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시점에서 이를 공개하기로 결정, 스펜서씨에게 이 사본을 전달했고, 픽션의 형태로 출간하라는 맥엘로이씨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스펜서씨는 이를 있는 그대로 외계인 인터뷰라는 제목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단순한 지적 호기심의 차원이 아니라 우리의 영과 혼에게 진실의 파동이 전달되는 책이다. 진위 여부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독자의 몫이기는 하지만.
이 책은 매우 충격적일 수도, 한편의 SF소설을 읽은 듯 색다른 재미를 안겨 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신은 존재하는가, 죽음 후의 세계는 있는가, 있다면 우리가 갈 곳은 어디인가… 등등 늘 가슴 속에 담아 두고 궁금해 왔던 인류의 풀지 못할 숙제를 푸는 뜻밖의 실마리를 얻는 기회가 될 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계기로 닫혀 있는 세계로 가는 비밀의 문이 열릴 지도 모를 일이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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